정말 차관리를 잘하시는 분입니다.
한번 세차를 하면 몆시간씩 하신다네요.
아침에 전화로
퇴근하고 들리겠다고
예약하셔서
6시20분쯤 도착하셨네요.
뒤휀더에 조그만 문콕이 보이네요.
로드덴트로 작업을 하면
로드진입이안되
부득이하게 홀 하나를 뚫어야합니다.
하지만 차주님이 원하지안아
글루덴트로 작업합니다.
작업후
눈에는 전혀 보이지는 안치만
점하나가 남았네요.
로드덴트 진입만 되면 이런건
일도아닌데.
눈으로 보면 어딘지 전혀 찾을수가 없을
정도로 복원해 드렸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