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오전 특근 근무 마치고 포천 비둘기낭폭포&한탄강 하늘다리 다녀 왔어요 포천 가볼만한 곳

비둘기낭 폭포 입니다

많이 익숙하죠

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장소 입니다

처년기념물로 지정되 있어

여기까지 입니다

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출입을 못하게 막아 났네요

좀 아쉬운점이 난간아래 쓰레기가 좀 보인다는것이 아쉽네요

관리하는 분이 있을텐데 바로바로 처리해 줬으면 하네요

물론 관광객들고 절대 버리면 안되겠지요

 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더 아름다울듯 합니다

폭포에 물량이 많고 주변에 단풍이 들면 더 이쁠듯 합니다

 

하늘다리 입니다

멀리서 봤을때는 그리 크지 않다고 봤는데 막상 건너고나니

다리 길이가 기네요

건널때도 스릴 만점 입니다

저와 아들은 고소 공포증이 없어 괜찮았는데

와이프는 좀 무섭다네요

 날씨가 너무좋아 이렇게 가족들과나와 바람으쐬니 참좋네요

가는길에 근처 유명한 파주골 순수부 먹고 집으로 고고고

번지점프를 해도 될만큼 높이 입니다

제 생각인데 번지점프 시설을 해서 홍보를하면 관광객이 더 올듯 합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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